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토론토 D+267~278

11/5

밤의 이야기 꾼들 책 다 읽음

샤퍼스가서 계란 사옴

돈돈가서 술 80불 넘게쓰고

3차까지..달려

11/6

우버타고 알바갔다가

뒤질거같아서 조퇴함

ㅠㅠ

저녁에 괜찮아져서 룸메랑 스벅

11/7

룸메랑 케이웍 가서 짬뽕먹고

달러라마 들려서 군것질 거리 샀당

11/8

수지가 벤쿠버에서 와서 

케그가서 스테이크 먹었당

11/9

집에있다가 핀치오면 떡볶이 사준다길래

고민하다가 나감 ㅋㅋㅋㅋ

11/10

풀로 알바뜀 ㅠㅠ

햄언니가 영양제도 갔다줬다 ㅎㅎ

11/11

알바 점심때 분식 파티><

11/12

은영ㅇ이언니가 이제 한국가서 치즈케익팩토리가서 밥먹었당

클워도 드뎌 삼!

집에와서 룸메랑 와인먹고 치케 남은거 먹다가 느끼해서

비빔면에 불닭 만두까지 ㅋㅋㅋ

11/13

학원 다시 다닐까 생각.......

제육덮밥에 치즈 올려먹으니까 존맛탱

11/14

바비 불ㄹ러서 이케아 갔다왔당

베개 드뎌 생김 ㅎㅎ 책상도 사와서 조립하구

저녁으로 회덮밥 ㅠㅠ 존맛탱

11/15

학원 등록하고 수업듣고 나오는데 눈내림!!

집에 있다가 밤중에 나가서 룸메랑 눈사람 만들고 왔당ㅋㅋㅋㅋ

눈 내리는데 스카타고 집가는길에 너무 설렜음

심장이 두근두근

부산사람이라 아직은 눈이 좋아여

11/16

하루종일 룸메랑 둘이서 밖에도 안나가고 방콕함 ㅋㅋㅋㅋㅋ

11/17

또 토했다 ㅠㅠㅠㅠ

하 요즘 자주 토해서 스트레스